HOME > 관련기사 LGU+ 기업용 업무포탈, 'U+웍스'로 개편…접속 환경·근태관리 개선 LG유플러스는 기업용 업무포탈 서비스를 개편해 'U+웍스'로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U+웍스는 회사 운영에 필요한 메일·전자결재·메신저 등 기본 기능부터 인사관리·재고관리·영업관리 등 부가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2000여개 회사에서 근무 중인 5만여명이 U+웍스를 사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원격근무의 필요성이 늘... U+5G 자율주행로봇, 전주 대기환경 관리 LG유플러스는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로 연결된 자율주행로봇을 통해 전북 전주시의 대기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9월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어 24시간 대기 질을 측정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감시하는 자율주행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와 만성지구, 혁신도시 등 주거지역에 자율주행 로봇 6대와 고정형 대기측정기... LGU+, 태국에 5G 토탈솔루션 수출…누적 수출 2200만달러 LG유플러스는 태국 이동통신사 'AIS'와 1114만달러 규모의 5G 솔루션·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U+5G' 서비스를 태국에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AIS는 4100만여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태국 이동통신사다. 지난해에는 태국 최초로 5G 전국망을 구축해 77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차이나텔레콤(중국)을 시작으로 2020년 홍콩... 첫 무인매장 낸 LGU+, 비대면 오프라인 접점 늘린다 LG유플러스가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무인 매장으로 비대면 유통 채널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한다. 오프라인 매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온라인 직영 매장과도 연계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무인매장 'U+언택트스토어'.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는 열고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에 ... 황현식 LG U+ 사장, 정기주총서 사내이사로 선임 LG유플러스는 19일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에서 '제 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황현식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황 사장은 이날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19일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제 25기 정기주총. 사진/LG유플러스 황 사장은 올해 신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사장은 영업보고서에서 "올해 질적 성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