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당 의원 전원, 가상자산 전수조사 동의서 제출 민주당은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위한 소속 의원 전원의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소속 의원 167명 전원이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위한 개인정보동의서를 원내에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위한 국민의힘의 조치도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6명 선출…모두 재선 국회는 14일 민주당 몫 국회 상임위원장 6명을 선출했습니다. 모두 민주당 소속 재선 의원입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교육·환경노동·행정안전·보건복지·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사·보임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교육위원장에는 김철민 의원, 환노위원장에는 박정 의원, 행안위원장에는 김교흥 의원, 복지위원장에는 신동근 의원, 산자중기위원... 싱하이밍 논란 속 민주당 5명 방중…"두 달 전부터 추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강성 발언이 논란이 된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 5명이 중국 측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 중입니다. 민주당은 "두 달 전부터 추진한 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소속 김태년, 홍익표, 고용진, 홍기원, 홍성국 의원을 포함한 방중단은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15일까지 머물 예정입니다. 현지에서 정재계 인사 등을 만날 방침... 이재명 스트레스는 ‘퇴진 요구’ 아닌 ‘김 빠진 사이다’ '강성 지지층이냐, 중도층 확장이냐.' 사퇴 압박을 받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강성 지지층과 대중 민심 간 괴리 사이에서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대표는 당내 사퇴 요구보다 ‘개딸(이 대표 강성 지지층을 일컫는 말)’이 기대하는 ‘사이다 정치인’으로서 행보를 보이지 못한 데 대한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