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성이냐, 탈환이냐…‘한강벨트’ 대진표 윤곽 오는 4·10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서울의 '한강벨트'(서울 마포·용산·중·성동·광진·동작)입니다. 한강벨트는 강남·강북과 달리 특정 정당 지지세가 뚜렷하지 않아 총선 승패를 좌우합니다.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한강벨트 후보들의 대진표도 윤곽이 나오고 있습니다. 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모의개표(수검표) ... 이성윤 출마 가를 징계위…쟁점은 '형평성' 법무부가 "윤석열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징계위원회에 넘겼습니다. 야당 출마가 거론되는 검사에 대해서만 엄격한 잣대가 적용된다는 비판이 나오며 형평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무부는 30일 관보에 '송달불능에 따른 공시송달'을 올리고 2월 14일 이 연구위원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정기여론조사)⑤총선 지지 정당, 민주 44.8% 대 국힘 38.5%…3지대 '정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이른바 '윤·한 충돌' 이후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다시 좁혀졌습니다. 사상 초유의 갈등에도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3%포인트가량 동반 상승했습니다.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간 충돌로 위기감이 고조되자, 여권 지지층이 결집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30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 잇단 총선출마·신당 합류…'여야동수' 경기도의회 지각변동 불가피 2022년 6·1 지방선거 후 '여야동수'로 상반기를 시작한 11대 경기도의회가 총선의 여파로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여야 의원들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데다 신당에 합류하겠다 나서면서 의석수가 변화하고 있습니다.여야 의원 각각 2명씩 당 이탈 26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일부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총선 출마와 신당 합류로 사퇴, 탈당에 나섰습니다. 화성... 전주병 여론조사, 김성주·정동영·황현선 3파전 민주당 72.1%국민의힘 7.0%이준석 신당 6.7%이낙연 신당 4.9%정의당 2.5%그 외 다른 정당 1.3%지지 정당 없음 5.0%잘 모름 0.5% [전주병 지역구 민주당 후보 적합도]김성주 현 전주병 국회의원 32.5%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26.4%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15.5%김호성 전 제11대 전주시의회 의원 2.8%기타 후보 3.9%적합한 사람 없음 13.9%잘 모름 5.0% [현역 의원 재신임 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