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급이답이다)기관선호주 '우리금융' 수급이 답이다출연: 박종민 대리(대우증권) ▶외국인 매수 종목· KB금융 · 삼성화재 · LG이노텍 · 현대중공업 · 하나금융지주· 셀트리온 · 서울반도체 · 메가스터디 · 에스엠 · 성광벤드▶외국인 매도 종목· 현대차 · 우리금융 · 삼성전자 · OCI · 한국전력· 태웅 · 네오위즈게임즈 · 아나패스 · 유진테크▶기관 매수 종목· 우리금융 · 신한지주 · 삼성전자 ...  하나+외환, 어떤 효과 거둘까? 하나금융지주(086790)가 외환은행(004940)을 계열사로 편입하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날지에 대해 하나금융지주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준비해왔다. 김승유 회장이 "상업적 판단에 따라 외환을 인수한다"라고 말한 것은 빈 말이 아니었다. 25일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시장 점유율에서 다수가 1~2위가 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하나은행의 강점인 가계... 이팔성 회장 "우리금융 독자 민영화 현실화될 것" 이팔성 우리금융(053000)지주 회장이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 독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2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마음 김장 나눔'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 믿고 기다리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26일 우리금융 매각 입찰참가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다. 금융권에 따르... 이팔성 회장 "우리금융 독자 민영화 현실화될 것" 이팔성 우리금융(053000)지주 회장이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 독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2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마음 김장 나눔'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 믿고 기다리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26일 우리금융 매각 입찰참가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다. 금융권에 따르... (시황센터)外人 현·선물 매도에도 1930선 터치(14:00) 현대건설(000720), 현대차(005380), 하나금융지주(086790), 우리금융(053000), 온세텔레콤(036630)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황)코스피 1930선 진입 시도..건설·은행株 '주인공' (14:11)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반등해 1930선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건설주와 은행주가 이날 장 내내 강하다. 코스피지수는 25일 오후 2시 11분 현재 5.42포인트(+0.28%) 상승한 1930.6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시장에서 한발 물러서면서 프로그램 매물 부담이 지수를 누르고 있으나 개인이 매수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은 2273억원 매도 우위이며, 프로그램 쪽에서는 비... (시황)外人 현·선물 매도에도 코스피는 '상승전환'(13:00) 25일 오후 1시 코스피지수는 상승전환하면서 1930선까지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발 훈풍에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에서 빠르게 매물을 쏟아내며 아래쪽으로 내려선 이후 1920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금융과 건설주를 중심으로 또다시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이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7.18포인트(0.37%) 오른 1933.16포인트를 기록 중이...  우리금융 독자생존 가능할까 우리금융지주 매각입찰의향서 접수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로 급선회하면서 우리금융의 독자생존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연기금, 대기업, 우리사주조합, 은행거래고객 등 과점주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이미 이들로부터 7조원 가까운 자금을... 부산銀, 경남銀 인수시 긍정적 효과 기대-현대證 현대증권은 25일 부산은행(005280)에 대해 경남은행 인수에 성공할 경우 적정주가 상승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6200원은 유지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부산은행은 우리금융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유력한 인수 후보"라며 "부산은행은 향후 경남지역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하는 상황이어서 경남은행 인수는 증자로 인한 주식수 희석을 감...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 급선회..우리금융 '안갯속' 외환은행(004940) 인수를 공식선언한 하나금융지주(086790)의 파장이 만만치 않다. 당장 오는 26일 입찰 마감을 앞둔 우리금융(053000) 민영화 계획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안갯속이다. 일각에선 KB금융(105560)의 우리금융 인수 추진 가능성이 다시 불거지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어윤대 KB금융 회장이 이미 취임이후 2년간 M&A에 나서지 않겠... (오전場공시)하나금융, 외환銀 인수설 조회공시 오전장 공시진행: 한은정 기자>>하나금융지주(086790), 외환은행(004940) 인수설 조회공시 요구KSS해운(044450), LG상사(001120)와 109억 운송계약에이치디시에스(105070), 주당 0.2주 무상증자 결정빛과전자(069540), 히타치와 38억 공급계약 체결하나금융지주, 외환銀 인수설 조회공시 요구WSJ "론스타, 외환은행 지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증권가 "하나금융, 우리금융(05... 하나금융, 사무라이채권 첫 성공..우리銀 실탄 '확보' 오는 26일 우리금융(053000) 인수 매각 마감일을 앞두고 하나금융지주(086790)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미국계 사모펀드가 4대 주주로 올라서고 일본서 발행한 사무라이본드도 성공적으로 발행됐다. 하나은행은 8일 3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220억엔의 발행 조건은 15개월 만기로 엔화 스왑금리에 1.10%포인트를 더한 1.54%, 80... 이종휘 "우리은행 독자생존 위해 투자자 유치"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우리금융(053000)지주 민영화와 관련 "본부 임원들과 함께 우리은행 고객을 직접 찾거나 초청해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일 우리은행 등 은행권에 따르면 이 행장은 전날(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열린 '직원과의 대화'에서 "우리금융이 선호하는 독자 민영화를 위해 국내외 우량 투자자, 우리은행 임직원, 거래 고객들로 구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