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직된 사전심의가 게임산업 위축" 정부의 경직된 게임 사전심의 제도가 콘텐트 오픈마켓 시장에서 게임콘텐트 분야를 축소시킬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게임법상 사전심의 제도 때문에 국내 콘텐트 오픈마켓을 통한 개인 제작의 게임 제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콘텐트 오픈마켓인 앱스토어(Appstore)의 경우 외부 개발자들이 오픈마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