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중소기업 개발과제 530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기술개발에 530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대기업, 공공기관 등의 수요처에서 구매의사를 밝힌 개발과제에 대해 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은 총 개발비의 75% 범위에서 최고 5억원까지 기술개발 자금을 무담보·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제... 중기청, 中企 원가계산비·성능검사비 지원 중소기업청이 8일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원가계산비와 성능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제품에 해당하는 성능인증 제품(EPC), 신기술제품 (NET), 인증신제품(NEP), SW품질인증제품(GS), 우수조달 제품에 대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기업은 원가계산비의 경우 기술개발제품 인증 획득 기업, 성능검사비는 성능인증 획... 중기청, 66개교 73억 지원해 '맞춤인력 양성' 중소기업청이 기업 눈높이에 맞는 1700명의 인력 양성을 목표로 66개 학교에 73억원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7일 이같은 내용의 '산학연계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방안'을 공개했다. 맞춤형 인력양성 방안은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반 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졸업 후 즉시 채용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53개 특성화고와 13개 대학에 ... '창업초기 기업' 투자 본격화된다 지난해 2월 우회상장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코리아본뱅크(049180). 인공관절 등 의료기기를 제조, 판매하는 이 회사는 벤처캐피탈의 자금을 투자받고, 이들의 경영과 중동 판매처 지원으로 고용과 매출이 4배 이상 성장했다. 그리고 지난해 코스닥 상장으로 300% 이상의 수익을 냈다. 이렇게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한 경우는 지난해 61개 상장 기업 중... 중기청-인천공항, 중기 R&D 지원자금 50억 조성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자금 50억원을 조성하는 협약식을 했다. 중기청과 인천공항공사는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에 필요한 지원자금 50억원을 1 대 1 비율로 출연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에 개발 과제당 최고 10억원까지 무담보, 무이자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또 이번에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