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 정책자금 접수기간 탄력적 운용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이 20일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공급 지원을 위해 정책자금 접수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매달 1~5일에 창업과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을 신청 받고, 6~10일은 신성장기반·긴급경영안정·사업전환자금을 접수하도록 사업별 '접수기간 차별화제도' ...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④한국투자파트너스, 'YG엔터'로 '대박' 재현! 앵커 : 국내 대표 창업투자회사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기획한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 순섭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인사) 오늘은 어떤 기업인가요? 기자 :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다녀왔는데요. 한국금융지주(071050)의 100% 자회사로 중소기업에 특화된 투자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앵커 :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한국... 제2대 기업호민관에 김문겸 숭실대 교수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기업호민관)으로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 김문겸(55세) 교수를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기업호민관의 독립성 보장을 요구하며 이민화 전 기업호민관이 돌연 사임한 지 4개월만이다. 기업호민관은 중소기업청장 소속의 비상근 위촉직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제22조에 의거 중소기업청장의 추천과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中企 명품 CEO들 뭉친다 중소기업 명품 CEO들이 뭉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8일 중기청과 함께 'CEO 명품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303명의 CEO들이 지속적인 상호 협력적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원우회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총원우회는 오는 21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중진공(이사장 송종호)은 지난 2009년부터 중소기업 CEO의 역량 강... 일본 대지진, 국내 中企 피해 '눈덩이' 일본 대지진으로 수출입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어 정부의 신속한 지원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최근 대일 수출입중소기업을 대상(응답업체 250개사)으로 실시한 '일본 대지진 관련 국내 중소기업 피해현황조사' 결과, 81.2%인 203개사가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다. 피해기업 중 직접적인 피해는 50.7%, 간접적인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