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노사 '지부교섭 실무협상' 시작 현대자동차 노사가 금속노조의 산별 중앙교섭에 막혔던 올해 임금협상을 위한 지부교섭을 시작했다. 1일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 회의실에서 노사 교섭대표 각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교섭 실무협상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5월29일 금속노조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노사간 대각선교섭을 시작한 뒤 금속노조의 산별 중앙교섭안에 대한 협상 여부를 놓고 시간만 보낸뒤 한... 완성차 내수 판매량 두달째 감소세 안전성 강화된 쏘나타 트랜스폼 시판 현대차가 첨단사양을 늘리고 안전성을 강화한 쏘나타 트랜스폼을 1일부터 시판한다. 이번 출시된 쏘나타는 주행안정성제어시스템(AGCS, Active Geometry Control Suspension),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측면 & 커튼 에어백 등 첨단기술 및 안전사양을 갖춘 세이프티팩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행안정성제어시스템은 안정성 저하가 예측되는 상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