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아용 앱 '뽀로로 첫 낱말놀이' 출시 LG유플러스(032640)가 뽀로로 기획·제작사인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뽀로로를 이용한 유아용 교육 애플리케이션인 '뽀로로 첫 낱말놀이'를 21일 출시했다. '뽀로로 첫 낱말놀이'는 낱말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처음 말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낱말을 배우며 사물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단순 낱말 놀이에서 벗어나 ... 통신3사, 내년 상반기까지 와이파이존 1000개 공동구축 방송통신위원회와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공항, 철도, 종합버스터미널, 관공서 민원실 등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Wi-Fi)를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000여개의 와이파이존을 신규로 만들기로 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만들어지는 와이파이존에서 이용자들은 통신사의 구별없이 편리하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방통위는 18일 "최근 와이파이 구축이 확산... 인터넷업계, LTE 데이터 요금제에 촉각 4세대 통신망 LTE(롱텀에볼루션)의 데이터 요금제 설정을 두고 포털 및 모바일 서비스업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LG유플러스(032640)와 SK텔레콤(017670)에 따르면 이달초 출시된 2종의 전용 요금제 외 추가적인 요금제 및 데이터 무제한 허용 여부는 내부적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9월 LTE 전용 휴대폰이 나올 때쯤에야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에 LTE를 통해 모바일 ... MVNO 첫 가입자 탄생..아이즈비전 "3년내 100만 가입자 달성" 이달부터 MVNO(이동통신재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 사업에 진출한 아이즈비전(031310)의 1호 개통자가 탄생했다. MVNO 첫번째 가입자는 박양선(37세·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씨. 그는 "아이즈비전의 요금제는 저렴하면서도 SK텔레콤(017670)의 통화품질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선불 이동전화의 장점을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LTE시장 잡아라”..SKT·LGU+ 마케팅 경쟁 ‘치열’ 이달부터 4세대 통신망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서비스 업체 간의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3일 SK텔레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최대한 많은 고객수를 확보, LTE 시장을 뺏기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SK텔레콤은 연말까지 데이터 용량을 50% 추가로 제공하고, 노트북을 할인해주는 등 고객 프로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