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상의, 전자세금계산서 전국 순회 교육 내년부터 매출 10억원 이상 개인사업자도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이 의무화됨에 따라 대한상의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국세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두 달 반에 걸쳐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원주, 제주 등 전국 34개 도시에서 중소기업인, 개인사업자 등 7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 대한상의 "우리 물류서비스, 선진국 70% 수준" 국내 물류서비스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화주·물류기업 400여개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물류분야 규제 및 경영애로에 관한 경영자 의견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선진물류기업을 100점으로 봤을 때, 국내 물류기업의 서비스역량은 평균 70.2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화주기업의 경우 7... 상의 "프랜차이즈 기업 22%, 상표 무단사용으로 피해" 프랜차이즈 기업 10곳 중 2곳은 자사 상표를 무단 사용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은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표권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22.3%의 기업이 "자사의 상표권을 타인이 무단으로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무단 사용을 당한 기업의 72.9%는 '브랜드 이미지... 대한상의 "기업 회식으로 내수 살리자!" 대한상공회의소가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회식 장려 운동'에 나섰다. 대한상의는 14일 "최근 전국 13만 회원기업에 기업들이 회식이나 모임, 직장내 교류활동을 인근 음식점에서 많이 가져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복안이다. 대한상의는 통계청의 자료를 ... '한류' 타고온 中·日 관광객, 어떤 물건 구매했나? 한국을 찾는 중국인·일본인 관광객들의 쇼핑선호 품목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하나투어와 한국관광을 마치고 출국하는 중국·일본인 관광객 300명을 대상으로 ‘중·일 관광객 쇼핑 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국인 관광객의 86.9%는 화장품을 구입했고, 다음으로 ‘한약재’(61.5%), ‘의류’(60.7%), ‘식료품’(54.9%), ‘건어물’(50.8%) 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