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證, 최고 연 20% 추구 ELS 3종 공모 SK증권은 오는 23일까지 3일 동안 연수익률 최고 20%를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3종은 현대중공업, SK, 현대차, 한국전력,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3년의 조기상환 원금비보장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509회 ELS는 만기는 3년... SK證 청주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SK증권 청주지점은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SK E&S 충청에너지서비스 강당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SK증권 WM컨설팅팀 민상일 부장이 ‘재테크’ 주제로 강연한다. 청주지점 손성범 지점장은 “최근 재테크와 관련해 많은 관심을 가진 고객을 위해서 주식, 채권, 펀드에 대한 이해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참석 고객에게는 기... SK證, 도곡PIB센터 오픈 SK증권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7-6 대림아크로텔 13층에 도곡PIB센터를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곡PIB(Private Investment Banking)센터는 특화된 자산가 PB 서비스 제공하고 개인•법인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매월 고객(VIP) 대상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맞는 투자방안을 제시하고 효율적 투자와 운용방법에 대... 중소형사, 파생상품 '굴욕'..SK證·교보證 청약 '제로' 증권사들이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판매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일부 중소형 증권사가 공모한 상품들이 청약률 '0%'로 발행취소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증시가 급등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부실한 고객 기반과 무리한 상품 설계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증권(001510)은 지난달 31일부터 조기상환형... 코스콤, 시세정보 재판매 의혹 본격 조사 착수 코스콤이 증권사들의 시세정보 재판매와 관련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 했다. 19일 코스콤에 따르면 시세정보를 자사에서만 써야 하는 규정을 어기고 타사에 전송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SK증권(001510)과 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 중인 업체 유라클에 대한 조사를 지난 14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조 7월12일자 뒷문 뚫린 코스콤..시세정보 도용당하고도 '어리둥절') 코스콤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