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히든챔피언들, 기술로 승부한다!)이구산업, 소재 개발로 '새 시장' 개척! 중소기업이 발전해야 나라가 발전한다는 주장은 단순히 중소기업을 치켜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만 하는 과제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건전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돼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중소기업의 자구책이 없다면 의미가 ... 내년 중기청 예산 올해比 3.1%↑, 6조1629억 중소기업청은 9일 내년 예산안이 6조1629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5조9762억원보다 3.1%(1867억원) 증가한 규모다. 중기청은 올해 종료되는 사업(창업투자보조금)과 중소기업 지원과 직접관련이 없는 차입금 상환액 등 자연감소분을 감안할 경우, 실제 중소기업 지원예산은 약 6.5%(3891억원)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예산은 ▲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 대한민국 유통리더 270명, 싱가포르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0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소매업자대회’에 한국대표단을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철우 롯데쇼핑(023530) 대표이사(아·태소매업연합회 회장), 박건현 신세계(004170)백화점 대표이사, 하병호 현대백화점(069960) 대표이사, 서광준 AK플라자 대표이사, 이상복 미니스톱 대표이사, 김... 중기중앙회, 신임 회원지원본부장에 남명근 지역본부장 中企, 취업 의욕 높은 '오래 근무할 인재' 선호 중소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취업 의욕이 높고', '오랫동안 근무할 사람'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1028명을 대상으로 '채용하고 싶은 인재의 특징'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지원자'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취업하려는 의욕이 높은 사람'이라는 응답이 73.8%로 가장 많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