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형마트 3사 24일부터 1ℓ 서울우유 2300원 판매 대형마트가 24일부터 1ℓ짜리 서울우유를 2300원에 판매한다. 서울우유는 지난 18일 우유 납품가를 ℓ당 138원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대형마트에 200원 오른 2350원 인상안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농협 하나로마트가 우유를 2300원으로 판매하겠다고 나서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우유 공급가 재조정을 요구하며 서울우유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 롯데마트, 성인 발열내의 상하 각9000원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주요 40개 점포에서 '발열내의' 13만장을 시중가보다 최대 40~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발열내의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흡수해 자체적으로 열을 발생시키는 원사를 사용해 보온성이 높고 일반 내의보다 얇아 착용감이 뛰어난 제품.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인 트라이의 발열내의의 경우 지... 롯데마트, 자이언트 우승하면 10억원 쏜다 롯데마트가 롯데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며 10억원 상당의 경품이벤트를 펼친다.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우승기원 경품행사 응모를 진행해 롯데자이언츠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참여 고객 중 3600명에게 10억원 규모의 경품을 증정한다고 18일 밝혔다. 당첨자 중 100명에게는 1인당 20만원권... "백화점·대형마트 판매 과일서 잔류농약 검출"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바나나와 포도제품의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20개 제품 중 6개 제품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한 필리핀산 '자연왕국 감숙왕' 바나나에서 카벤다짐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 허용기준(0.2mg/kg)을 초과한 0.27mg/kg이 검출됐다. 카벤다짐은 사과, 딸기 등에 사용... 롯데마트, 자이언츠 우승기원..아동용 야구용품 할인판매 롯데마트가 계열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서울 잠실점과 부산 동래점, 광주 상무점 등 총 60여곳의 점포에서 롯데, 기아, 두산 3개 프로야구단의 아동용 야구용폼을 최고 45%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동용 야구모자는 9800원, 글러브(오른손잡이용) 1만5800원, 나무배트 1만2000원,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