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4이통 18일 사업신청 마감..'누가 웃을까' 각축전 방송통신위원회가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작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힘에 따라 양승택 전 장관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참여하고 있는 IST컨소시엄과 세번째 도전에 임하는 KMI 컨소시엄의 각축전이 수면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IST와 KMI는 모두 기존 통신사에 비해 획기적으로 저렴한 요금제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선 IST는 사업자로 선정되... KMI, 中동북 물류시장 투자 포럼 18일 개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와 대련해사대학은 중국 동북지역의 관문인 다롄시에서 오는 18일 ‘중국 12.5계획, 동북 물류시장의 투자여건 변화 전망’이란 주제로 물류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포럼에서는 자이동성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동북진흥사 산업발전처장이 ’12.5계획에 따른 동북지역 물류산업의 발전전망’, 왕눠 대련해사대학 해운발전연구원 부원장이 ‘다렌, ... 제4이통 IST컨소시엄에 현대그룹 참여..'한판 경쟁' 시작 7일 현대그룹이 제4이동통신을 준비중인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참여를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4이통 경쟁 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 IST가 다음주 중에 방송통신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난 8월 먼저 신청서를 제출했던 KMI컨소시엄과 와이브로 기반의 제4이통 사업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게 된다. 그간 현대그룹의 참여가 불가할 ... 제4이통 사업신청 마감 앞두고 KMI-IST '박차' 올 연말까지 방송통신위원회가 제4이동통신 사업허가 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업을 준비중인 KMI, IST 양 컨소시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말 방통위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KMI컨소시엄은 방통위의 기간통신사업자 적격심사에 통과한 상태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KMI의 사업계획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승택 전 ... KMI “내년 BDI 1600~1800전망..컨테이너 다소 회복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학소)은 2일 독일 해운경제·물류전문연구기관 ISL(Institute of Shipping Economics and Logistics)와 공동으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세계해운전망 2012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번 포럼은 내년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전략과 미래 트렌드와 관련해 주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