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약, R&D서 길찾는다!)한미약품, 글로벌 신약 1호 담금질 국내 제약사 중 총 매출대비 10% 이상을 R&D(연구개발) 비용에 투자하고 있는 한미약품(128940).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의 14%인 840억원을 R&D에 투자했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바이오 및 항암분야 11건의 신약 과제 중 7건에 대한 임상시험을 해외에서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담금질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임상을 총 진두지휘하면서 글로벌 신약의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 동아제약, 보수적 대응이 적절..투자의견·목표가↓-대우證 대우증권은 13일 동아제약(000640)에 대해 "전문의약품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상품 매출 증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단기 매수'로 하향조정했다. 목표가도 10만5000원으로 내려잡았다. 권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제약업계와 정부간의 소송으로 약가재조정 시점에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보수적 관점의 대응이 적절하... (제약, R&D서 길찾는다!)동아제약, 신약4호 파이프라인 집중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동아제약 신약개발연구소.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연구소는 1만평 규모로 모두 250여명의 연구원 중, 박사급 연구원이 40여명이 넘는다. 동아제약(000640)은 올해 신약 4호 출시를 위해 이곳에 R&D 예산 95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스티렌’, ‘자이데나’, ‘모티리톤’ 등 3개의 신약을 출시한 동아제약은 오는 2015년쯤 또 하나의 신약을 내...  네오팜, 신약개발 지원과제 선정 '급등' 네오팜(092730)의 표적항암제가 범부처 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6일 오전 9시52분 현재 네오팜은 전날보다 1180원(14.99%) 오른 9050원을 기록했다. 네오팜은 이날 경구용 표적항암제 후보 물질(NPS-1034)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물질은 폐암환자의 암세포 증진에 영향을 주는 특정단... 지난해 국내개발 신약 6개 제품 허가 지난해 국내제약사들의 신약개발 집중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2011년 의약품 판매허가(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개발 신약 3개 품목, 천연물신약 3개 품목 등 총 6개의 신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국내개발 신약은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정’(신풍제약(019170)) ▲발기부전치료제 제피드정(JW중외제약(001060))100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