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설기계 안전관리계획, 소규모 현장까지 확대 공사현장 건설기계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이 소규모 현장까지 확대된다. 또 각종 건설장비 조종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천공기 및 항타·항발기 조종사 면허가 조정·신설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3일 발생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사현장의 항타·항발기 전도 사고와 관련 14일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시공업체에 건설기계 관리상태의 불량에 따... 뉴타운 실태조사 주민자발적 동의 없으면 못해 앞으로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이 구성된 뉴타운지구에 대한 해제, 분담금 등 실태조사는 주민이 자발적인 동의를 거쳐 요청하는 경우에만 지자체가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주택 수요가 많은 서울시에 1~2년 후 주택공급 안정을 위한 소규모 가용지 발굴과 보금자리사업 진행 중인 오금, 신정4지구에 대한 지구지정 절차도 완료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사)국토해양부 ◇국장급 채용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사업지원국장 문정식 자동차 첨단안전장치 의무장착 대상 확대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최고속도 제한장치와 제동력지원장치 등의 안전장치 의무 장착 대상 자동차가 확대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공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10톤 이상의 승합차에 적용했던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신규 제작 승합차에 의무 장착토록 했다. 우선 4.5톤 초과 10톤 미만 승합차는 올... 교량설계 기법 개발..'도로설계기준' 선진화 세계로 나아갈 국내 교량설계 기법이 개발돼 안전도 확보가 가능해지고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도로교 설계기준 한계상태설계법'을 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교량 구조물이 설계에서 요구하는 각각의 한계상태를 벗어날 확률을 제한함으로써 일관된 안전성과 경제성을 추구할 수 있는 선진화된 설계방법이다. 설계기준 한계상태설계법은 지난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