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공정위 "국내 정유사 아스팔트 가격 담합 여부 조사"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국내 정유사들의 아스팔트 가격을 담합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은 이날 KBS1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달 아스콘을 제조하는 중소기업들이 아스콘 원자재인 아스팔트 가격을 담합해 인상했다며 대형 정유사들을 고발한데 대해 "신고 내용을 검토하며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 부위원장은 이와 함께 유명학원의 학원비 담합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