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시라이 아들 보과과 "페라리 탄 적 없어" 최근 '정치생명'이 끝난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의 아들 보과과가 교내 신문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보시라이 전 서기의 아들 보과과가 학내 신문사인 하버드 크림슨에 장학금, 호화생활 등 자신에 대한 루머를 해명하는 글을 기고했다. 이는 천안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