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40만원대 안마의자 1천대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3일부터 전국 127개 매장(서귀포점 제외)에서 40만 원대 '반값 안마의자' 1000대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차 준비 물량 500대는 17일부터, 2차 준비 물량 500대는 다음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료 배송될 예정이다. 안마의자 전문브랜드 '브람스'와 기획해 마련한 이번 '반값 안마의자'(모델명 CM-613A)의 가격은 국내 최저가인 49만8000원이다. 온라... 홈플러스 "임산부 제일 먼저 계산해드려요!" 홈플러스가 임산부에 대해서는 무조건 제일 먼저 계산할 수 있도록 '특별 계산대'를 설치, 운영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임산부를 무조건 먼저 계산하도록 하는 '임산부 배려 계산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산부 배려 계산대는 일반 ... 기업 체감경기 더딘 회복세..4월 제조업 BSI 84 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30일 한국은행의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4월 제조업 BSI는 84로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3개월 연속 상승이다. 지난 11월 83에서 12월 80, 1월 78로 연이어 하락한 이후 2월 80, 3월 81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4월에는 수... 홈플러스,22명의 백혈병 어린이 살렸다 홈플러스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22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가 치료를 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각각 상품 매출의 1%씩, 최대 2%의 금액을 기부하한다. 홈플러스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힘을 합쳐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대형마트·SSM 영업제한 계속..수원·인천지법, 헌법소원도 영향 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 제한에 대해 이마트(139480)와 홈플러스, 롯데쇼핑(023530) 등 5개 유통사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 이번 판결은 수원과 인천지법에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같은 소송과 대형마트와 SSM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제기한 헌법소원 판결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