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형차 '끝판왕', 명품옷 입다 “차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그 가치가 작아지는 건 아니다.” 수입 소형차들이 잇달아 명품브랜드와 손을 잡으면서 자동차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이즈만 작을 뿐,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끝판왕’들이다. BMW 미니(Mini)는 최근 롤스로이스와의 합작품 ‘미니 굿우드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였다. 미니 굿우드는 롤스로이스 개발센터에서 롤스로이스와 공... (2012부산모터쇼)BMW, 가장 많은 9가지 모델 선보여 BMW 그룹 코리아가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많은 9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BMW 전시관은 각각 혁신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Innovative Driving Pleasure), MINI 이볼루션(Evolution)을 테마로 다음달 3일까지 BEXCO에서 전시된다. 6시리즈 그란 쿠페는 BMW의 4도어 쿠페다. 2도어 6시리즈 컨버터블과 쿠페에 이어 나온 6시리즈의 세번째 모... BMW, 'BMW인슈런스 서비스 코리아' 설립 BMW그룹 코리아(이하 BMW)는 'BMW인슈런스 서비스 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BMW인슈런스 서비스 코리아는 BMW가 한국에 100% 투자한 세번째 법인으로 BMW와 MINI 고객을 위한 판매와 금융, 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는 이를 기념해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보험료를 월 리스료 또는 할부금액에 포함해 청구하는 번들링 ... MINI 컨트리맨, 2.0 디젤 심장 달았다 MINI 컨트리맨이 디젤 심장을 달고 더 강력해졌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14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MINI(미니) 컨트리맨 디젤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MINI 쿠퍼 SD 컨트리맨 MINI 컨트리맨 디젤은 지난 1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MINI 해치백 디젤 모델에 이은 MINI 브랜드의 두번째 디젤 모델이다. BMW 모델에 적용된 2.0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