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심의위, 유아용 애니메이션 제작 무료배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 정립을 돕는 애니메이션 영상교재를 제작, 19일부터 서울과 경기지역 유치원 2000여 곳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최근 방송ㆍ통신매체의 보급이 활성화됨에 따라 미디어를 이용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데 비해, 10대 이용자 상당수가 ‘악성 댓글’ 작... 방통심의위, '명예훼손 분쟁조정 절차’ 개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명예훼손분쟁조정 신청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명예훼손 분쟁조정 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에 따라 인터넷상 게시글로 명예훼손 피해나 사생활 침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가 상대방의 이메일만 알아도 간단히 조정 절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방통심의... 방통심의위, tvN '영애씨'에 법정제재 특정상품을 극중에서 노골적으로 홍보한 지상파ㆍ유료방송 드라마가 대거 심의 대상에 올라 제재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와 MBC 드라마 <더 킹 투하츠>에 '시청자 사과'와 '주의' 조치를 각기 의결했다고 밝혔다. CJ E&M이 제작한 <막돼먹은 영애씨>... 방통위, CBS ‘김미화의 여러분’ 재심청구 기각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CBS가 라디오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에 대한 심의 결과의 부당성을 제기하며 재심을 청구한 데 대해 원심대로 ‘주의’를 의결했다. 앞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지난 1월5일 해당프로그램에 출연한 특정 방송인의 발언을 문제 삼아 ‘주의’ 조치를 결정한 바 있다. CBS가 이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