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데이 축하메시지 남기고 여수엑스포 가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데이(7월11일)를 맞아 축하메시지를 남긴 고객 250명을 추첨해 엑스포 입장권 2매씩을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축하메시지는 오는 11일까지 세븐일레븐 페이스북(www.facebook.com/7elevenkorea)에서 접수받으며, 당첨자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다. 엑스포 입장권은 우편을 통해 전달된다. ... 편의점, 판매가 인하로 차별화 노려 고물가와 지속되는 경기불황에 편의점 업계에서도 가격 인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각 편의점 업체는 대형마트 수준의 할인가와 증정 행사 등을 차별화 정책으로 꼽아 향후 추가로 판매가를 인하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여름에 잘 팔리는 제품을 중심으로 생필품 가격 할인 경쟁이 거세다. 최근 미니스톱이 소주와 봉지라면, ... GS리테일, 편의점의 높은 성장성 주목..’매수’-대우證 KDB대우증권은 15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성숙기 유통업 내에서 편의점의 성장이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날 김민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주 사업구조로 가지고 있는 GS리테일은 국내 유통업체들이 현재 거래되고 있는 밸류에이션에 비해 높은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거래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전... 여름철 편의점 업계 효자는 '컵얼음' "컵얼음 음료를 다 마신 후 남은 얼음을 깨물어 먹으며 더위를 식혀요. 이젠 어떤 음료를 마시더라도 꼭 컵얼음이랑 같이 먹어요." 마포의 한 편의점에서 만난 회사원 시정민(31·여)씨의 말이다. 무더위로 유통업계에서 여름 관련 상품 매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편의점 각 업체에서는 시원한 음료가 인기다. 특히 '컵과 얼음'이 냉장고 속 캔음료나 파우치형 음료 원액보다 높은 ... 유통株, 지금이 '저점'.."추가 하락 가능성 낮다" 유럽 등 해외발 리스크가 불거지며 국내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하자 유통업종 역시 지난 5월 한달 동안 7%대 하락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통업종은 연초 537.68선까지 상승했지만 2일 현재는 500선 밑으로 추락하며 최저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유통업종의 주가는 지금이 최저점 수준"이라며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