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심의위, 인터넷 유해정보 필터링 SW 지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저소득층 가정의 PC에 인터넷 유해정보 필터링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주는 '청소년 인터넷 안전망 구축사업'을 7월부터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으로, 방통심의위는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문의 02) - 3219 - 5240.... EBS ‘다큐프라임’ 4월의 좋은 방송 선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EBS <다큐프라임> ‘아시아 대평원’ 등 6편을 ‘2012년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작품은 EBS <다큐프라임> 외에도 SBS <SBS스페셜> ‘영원한 치어리더, 스물둘 사노아미의 노래’, G1(강원민방) <DMZ 스토리>, 울산MBC <창... 개국 반년 넘긴 종편, 장및빛 전망은 어디로? ‘미디어 빅뱅’을 예고했던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기대 이하 성적을 내면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책임론이 거론되고 있다. 종편의 성공여부는 좀 더 두고 봐야 알 것이라는 시각이 없지 않지만, 현실은 방통위가 애초 공언했던 장미빛 전망과 점점 멀어지는 형국이다. 개국 6개월을 넘긴 종편은 이미 이도저도 못하는 딜레마에 처해 있다. 적자를 면하기 위해 프로... 방통심의위, 유아용 애니메이션 제작 무료배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 정립을 돕는 애니메이션 영상교재를 제작, 19일부터 서울과 경기지역 유치원 2000여 곳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최근 방송ㆍ통신매체의 보급이 활성화됨에 따라 미디어를 이용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데 비해, 10대 이용자 상당수가 ‘악성 댓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