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 수탁고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세계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가 연초 이 후 8.42%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며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설정액 2002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만 1566억원 이상 몰리는 등 해외주식형 펀드(공모) 중 가장 많은 자금...  국내주식형펀드,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 국내주식형펀드로 3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25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39억원의 자금 유출이 되며 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로는 각각 1150억원 350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323억원 ... 미래에셋운용,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상해 출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4일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여름방학 1차 출정식을 가졌으며 6주년을 맞이해 약 8400명의 어린이와 학생들이 연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글로벌리더 대장정은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시리즈’ 가입자 가운데 선발된 학생들이 3박 4일의 일정으로 상해에서 유명 유적지를 탐방하고 실물 경제를 체험하는 등의 청소년 해외연수 ...  '하나UBS프로야구 그룹주' 펀드 출시 국내 최초로 프로야구를 테마로 한 펀드가 출시됐다. 하나UBS 자산운용은 24일 삼성, LG(003550), 한화 등 프로야구단 소유 기업 계열사와 관계사에 투자하는 '하나UBS프로야구 그룹주 펀드'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하나UBS프로야구 그룹주 펀드'는 은행과 유틸리티, 미디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과 대표기업이 모두 포함된다. 이 상품은 주식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이 ... 금투협, 업계 불황탓에 구조조정 '고심중' 최근 증권가에 불고 있는 구조조정 칼 바람이 금융투자협회에도 불어닥칠 전망이다. 아직 구체적인 틀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금투협에도 한바탕 명예퇴직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체 지점 99개 가운데 20여개를 통폐합 하기로 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도 현재 32개 지점을 9월말까지 20개 지점으로 통합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