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건복지위 의원들, 의료기기업체 바텍 방문 의료기기 기업 바텍(043150)은 제19대 국회 국정감사 일환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경기도 화성의 본사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기업을 시찰한 것은 바텍이 처음이다. 이날 시찰에는 유재중 의원을 비롯한 양승조 의원, 류지영 의원, 민현주 의원, 최동익 의원, 김미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보건복지부 및 식약청 관계자도 함께 했다.... (2012 국감)국제곡물협의회 전망 '헛방'..모니터링 '허술' 정부가 국내 곡물 수급 안정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국제곡물정보협의회의 '국제곡물과 전망 및 분석결과'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우남(민주통합당) 의원은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국정감사에서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올 상반기 국제곡물가격이 하향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오히려 대두... (2012 국감)통계청, 10명중 6명 불안정고용 노동자 통계청의 무기계약직이 전체 정원의 3분의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무기계약직에 대한 처우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무기계약직은 상시·지속적인 근로자임에도, 중앙행정기관은 무기계약직의 임금이 일회성 사업비로 책정, 안정적인 예산확보와 처우개선이 어렵다. 게다가 근무 기간에 상관없이 임금은 제자리 걸음 수준이며 승진도 힘든 실정이다. 12일 국회 ... (2012 국감)관리부실 시군유통회사, 2곳 중 1곳 적자 정부가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설립한 시군유통회사들 중 절반이 관리부실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우남(민주통합당) 의원이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12곳의 시군유통회사 가운데 이익을 낸 곳은 6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6곳은 해마다 손해를 보고 있다.... (2012 국감)도시가스 원료비 미수금 5.6조.."1조 이상 국민 부담" 도시가스 원료비 미수금이 5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이 내야하는 비용을 관련 법 개정으로 국민들이 1조원 이상을 떠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12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이원욱(민주통합당) 의원은 한국가스공사(036460) 국정감사에서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기업들의 LNG 직도입 사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진입 비용마저 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