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방사성물질 검출 논란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제품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환경운동연합 소속 한 주부 회원이 지난 6월 28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5개 분유 회사의 제품에 대한 방사성물질 검출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에서 인공방사성물질인 세슘137이 0.391 Bq/kg(베크렐)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