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마감)원/달러 환율: 1091.5원(4.3원 ▼) 외환시장 마감출연: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원/달러 환율: 1091.5원 마감(4.3원 ▼)네고+코스피 강세에 큰 폭 하락BOJ 정책 발표 이후 소폭 반등개입 경계감 등 1090원선은 지지 원·달러 환율 4.3원 내린 1091.5원 마감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3원 내린 1091.5원에 장을 마쳤다. (오후N체인지업)환율 1100원 밑에서의 대응방안은? <오후N체인지업> 진행 : 한은정 앵커투자클럽 알파파워 전문가 <이슈N체인지업> 이슈1) 허리케인 샌디, 증시에도 몰아닥칠까?· 전체 시장 흐름에 영향은 제한· 국내 업종/종목에 영향 없을 전망 이슈2) 환율 1100원 밑에서의 대응방안은?· 환율 하락 국면, 시장은 상승· 국내 수출 기업 손익 분기점 1100원· 대형주 유리 / 중소형주 불리· 내수주와 수... (7줄시황)코스피, 1900선 횡보..현대차그룹 3% 안팎 강세(11:00) 코스피지수가 장중 고점 1913선을 터치한 후 상승탄력이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이며 190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77포인트(0.57%) 오른 1902.2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85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2억원, 54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수 우위다.... 식품업계 원화절상에 `기대반 우려반`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1100원대 아래에서 머물고 있는 가운데 원재료 수입이 많은 식품업계의 표정에서 기대감과 우울함이 교차되고 있다. 워화절상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의 하락은 기쁜 일이지만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밀, 대두, 옥수수 등 애그플레이션으로 상승한 국제 원재료 가격의 반영이 다음달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되는 점은 우울한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