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중공업 워크아웃 가나 C&중공업에 대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중공업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최근 C&중공업으로부터 경영정상화 계획서를 받아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그간 우리은행은 C&중공업이 수입대금을 결제하지 못해 이를 대신 내줬지만, 이중 상당한 금액이 두 달가량 연체되면서 경영정상화 계획서 제출을 요구했다. 일단 우리... "중소기업 정보보호 수준 제고"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집단소송이 줄을 잇고 있어 기업의 손해배상 책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20일 역삼동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중소기업 정보보호 수준제고 및 인식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 중소기업의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