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제방송영상견본시, 코엑스서 5일 개막 제12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 2012)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방송콘텐츠 수출의 창구역을 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KBS, MBC, SBS, EBS,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 60여 개를 비롯해 일본 NHK, 후지TV, 아사히TV, TBS, 영국 BB... 콘텐츠종합지원센터 16일 개소식 콘텐츠비즈니스를 위한 상담창구 역할을 하게 될 콘텐츠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6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안에 개설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이날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관호 게임산업협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개소식을 열고 대국민 소통 창구로 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콘텐츠종합지원센터는 콘텐츠 정보 제... 신임 홍상표 콘텐츠진흥원장 부적격 논란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으로 홍상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선임된 것을 두고 부적격 시비가 일고 있다. 해당기관의 전문성과 거리가 먼 ‘낙하산 인사’인 데다, 홍 전 수석의 언론사 재직시 적절치 않았던 처신이 불거지며 입방아에 올랐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일 홍 전 수석을 콘텐츠진흥원장으로 공식 임명했지만 선임 이전부터 이미 내정설이 돈 바 있다. ... "게임 과몰입 청소년 치료, 부모 참여 가장 중요" 게임 과몰입 치료 전문가들은 청소년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학부모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는 청소년 게임 과몰입 예방및 치료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임숙희 충남대 연구원, 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소장, 용정순 성균관대 연구원 등 게임 과몰입 예방치료 프로그램 전문가들이 일선 교사와 전... '방송 콘텐츠 한류 지속 가능성' 4일 세미나 개최 한국방송학회는 ‘방송 콘텐츠 한류의 재발견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윤호진 정책연구팀장과 박영일 수석연구원이 ‘신한류와 방송 콘텐츠의 글로벌화 방안’을 제안하고 설진아 방송통신대 교수가 ‘방송콘텐츠 한류 확산을 위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과 정책적 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