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류 확산 걸림돌..중국은 규제, 일본은 한일관계" "한류 연구와 사업자 간 온도차가 있다. 사업자의 필요에 좀더 부합하는 자료가 필요하다."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사무소 소장) 17일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주최로 열린 '한류 나우(now) 정기세미나'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외 한류동향에 관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발제에는 중국과 일본 등 주요 한류 ... 한국하면 떠오르는 것? "한식·K-pop·드라마" 해외에서 한국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한식', 'K-pop', '드라마' 등 이른 바 한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한류 나우(now) 정기세미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추진한 '제2차 한류 및 한국이미지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조사에 따르면 지역별로... 2011년 광고산업, 양호한 성장세..17.9%↑ 국내 광고산업 사업체들이 지난 2011년 17.9%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광고산업 사업체들의 현황과 동향을 조사한 '2012 광고산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는 전년도 10조 3232억원에 비해 17.9% 증가한 12조 1727억원을 기록했다. 광고산업 규모는 2006... “문화부로 콘텐츠 진흥업무 일원화해야” C(콘텐츠)-P(플랫폼)-N(네트워크)-D(디바이스) 중 콘텐츠가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콘텐츠미래전략포럼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로 콘텐츠 진흥 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구 정보통신부(이하 정통부) 인사를 중심으로 C-P-N-D 생태계를 통합구축하기 위한 ICT 독임부처 설립 요구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차기정부 기구 개편을 앞두고 정통부를 뒤이은 방송통신... 한글날, 내년부터 다시 공휴일 된다 한글날이 내년부터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 8일 행정안전부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한글 창제를 기념하는 한글날은 1949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정 당시 공휴일로 지정됐다가 1991년부터 '국군의 날(10월1일)'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지난 10월9일 제566주년 한글날을 계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