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국토정책)모든 승합차에 TPMS 의무장착 출시 2013년부터 국토해양부의 교통, 항만·물류, 항공, 해양 등 여러분야의 정책들이 개선·시행된다. 대표적으로 자동차관리사업자가 매매·정비·폐차 등의 업무를 했을 경우, 즉시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내역을 입력하도록 해 중고차 거래시 주행거리 조작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부터 새로 제작되는 차량은 타이어공... 공간정보, 공항안전관리에 활용..'항공안전' 확보 국가공간정보사업을 통한 공간정보가 공항안전관리에 이용돼 안전성이 높아짐은 물론 예산도 절감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융합행정을 통한 정책시너지 창출을 위해 국토정보와 항공분야간 협력방안을 찾던 중 공항의 안전성 제고와 예산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도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구축한 공간정보를 공항안전관... JAL, 2월부터 헬싱키 경유 29개 도시 운항 일본항공(JAL)은 내년 2월25일부터 '나리타-헬싱키' 노선을 주 4회(월, 화, 목, 토) 직항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일본항공 한국지점은 헬싱키를 유럽 내 게이트웨이로 해 유럽 전지역의 주요 도시를 비롯한 러시아와 인근지역까지 망라하는 29개 도시행 할인 운임을 출시했다. 29개 도시로는 말라가, 암스텔담, 바르셀로나, 베를린, 브뤼셀, 부다페스트, 코펜하겐, 뒤셀도르프, ... 국토부, '2012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 개최 국토해양부는 항공안전 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김포공항에서 '2012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와 항공업계 간 항공안전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국토해양부, 7개 국적항공사, 관련 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국토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정부의 항공안전활동 성... 항공업계, 크리스마스 이벤트 '각양각색' 국내 항공사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이벤트는 물론 일일카페 등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들에게 수익금을 전하는 등 온정을 나누는데도 힘쓰고 있다. 대한항공(003490)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