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몰 김포공항, 스키·스노우보드 페스티벌 롯데몰 김포공항은 본격적인 스키·스노우보드 시즌을 맞아 1층 그랜드홀에서 내년 1월 말까지 '스키·스노우보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키·스노우보드 의류를 포함해 장갑, 고글, 헬멧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스키·스노우보드복 상하의세트 16만원부터 47만6000원, 고글 2만4000원부터 15만8000원, 장갑 1만원부터 5... 롯데몰, 겨울동화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변신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연말을 맞아 동화 속에 나오는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형상화한 포토존을 구성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산타마을 이야기'를 테마로 구성된 이번 포토존은 지하 2층부터 하늘정원까지 총 6곳에서 선보이며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마을로 유명한 '라플란드(Lapland)'를 형상화했다. '라플란드'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내온 편지를 산타클로스가 1... 빗물 '뚝뚝' 롯데몰 김포공항..롯데건설 특혜 의혹 롯데가 그룹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자평했지만 1년도 안돼 빗물이 새 시공상의 문제점마저 불러일으켰던 '롯데몰 김포공항'에 대해 결국 시공사에 대한 특혜의혹이 제기됐다. 국토해양위원회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지난 16일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롯데쇼핑(023530) 등 롯데컨소시업은 시공사를 선정하면 한국공항공사에 통보해야 함에도 이를 시행하지 않았을... 불볕더위 꽁꽁 언 지갑 녹였다..'롯데몰' 일주일에 100만명 방문 휴가철을 맞은 고객들이 연이은 폭염을 피하고 세련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복합쇼핑몰로 몰리고 있다. 7일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따르면 휴가 피크기간인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한주 간 폭염으로 인해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1주일간 방문객이 무려 100만명(일 평균 14만3800명)을 넘었으며 한주간 매출도 목표대비 120%를 달성하는 등 무더위에 따른 특수를 누리고 ... 유모차 부대, 김포공항 롯데몰 찾는 이유는 유모차 부대의 경기 김포 소재 롯데몰(김포공항점) 출현이 잇따르고 있다. 유아를 동반한 주부를 일컫는 이른바 '몰링맘'들의 모임 장소로 롯데몰이 떠오르면서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쇼핑하는 주부들의 방문이 잦아지고 있는 것. 12일 롯데몰 김포공항에 따르면 유모차 대여서비스의 주말 이용횟수가 600건을 넘어서는 등 몰링맘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