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항공 인천공항서 송년음악회 대한항공이 5일 인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2008년 송년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운항 승무원의 색소폰 연주, 객실 승무원의 마술 및 거문고 공연, 인천공항 직원들의 플라멩고 댄스 공연, 정비 직원들의 오카리나와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부서 직원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대한항공, LA와 나무심기 협약 대한항공은 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청 회의실에서 이종은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 신시아 루이즈(Cynthia Ruiz) 미국 MTLA(Million Trees Los Angeles)재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주 지역 나무심기 사업 후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LA에서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MTLA 재단에 4년간 매... 가장 가고 싶은 미국도시 ‘뉴욕’ 뉴욕, LA, 하와이가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시행 조치 이후 가장 가고 싶은 미국 여행지 1, 2, 3위에 선정됐다. 또 방문 목적으로는 관광여행과 친지방문이 1, 2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이 지난달 미국 비자면제 시행을 앞두고 인터넷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고 싶은 ‘미국 도시’와 ‘방문 목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뉴욕'과 '관광'이 각각 가장 많이 꼽힌 것으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