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원ㆍ달러 환율, 23.8원 내린 1370원 출발 11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23.8원 내린 137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환율 1300원대 진입..추가하락 가능할까 환율이 크게 하락해 약 한달만에 1300원대에 진입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무려 53.20원이 폭락한 139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환율 1300원대 진입한 것은 지난 11월14일 1399.2원 이후로 26일만이다. 올해 들어 환율이 급등하고 변동폭이 커졌지만 낙폭이 50원을 넘은 것은 지난 10월30일(-177원)을 포함해 10월에 세번뿐이었다... 원ㆍ달러 환율, 1400원선 후퇴 코스피 지수의 강세가 계속되면서, 10일 1시10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0원 이상 떨어진 1406원에 거래되고있다.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원ㆍ달러 환율 1420원대 거래 10일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에서 박스권 바닥을 형성했던 1430원이 무너져, 11시30분 현재 환율은 14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7.2원 떨어진 1439.8원으로 거래가 시작된 후,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역외 세력들이 달러를 팔면서 하락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아시아 통화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면서 역회 세력이 달러가 더 떨어질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