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朴당선자, 北핵실험 관련 초당적 여야 긴급회의 제안 박근혜 당선자가 북핵 실험에 대한 긴급회의를 제안했다. 6일 조윤선 당선자 대변인은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박 당선인은 북핵 문제와 한반도 안보에 대해 여야가 함께 하는 긴급회의를 제의했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가 제안한 참여 대상은 양당 간사, 국회 외교통상위원장과 간사,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와 인수위원이다. 조 대변인은 "북한의 핵실험 위협으로 한... 인수위, 朴 당선자에 北 핵실험 대응 안보현안 보고 북한 핵실험이 임박하면서 박근혜 당선자가 안보 관련 긴급 보고를 받는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4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박 당선자는 오후에 외교국방통일분과위로부터 한반도 안보 현안에 대해 보고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기존 일정에 없었고 인수위 분과별로 진행됐던 국정과제 토론회와 별개다.윤 대변인은 "이번 보고는 북한 핵실험과 관련된 것으로,... 새누리, 北 핵실험 움직임에 "대가 톡톡히 치를 것" 새누리당은 북한의 핵실험 움직임에 대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를 무시하고 또 다시 한반도를 긴장상태로 몰아넣는 위험한 도박을 감행할 경우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라고 30일 경고했다.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핵실험 강행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국제적 고립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 박선규 "朴당선자, 북한 핵실험 강력 대응" 박선규 대통령 당선자 대변인은 12일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당선자 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브리핑에서 “북한이 13~20일에 핵실험 할 것 같다는 징후가 나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박 당선인은 어떤 경우라도 북한 핵을 용납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대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