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산업부-전경련, 경제 영토 확장에 손잡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통한 영토 확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전경련은 30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글로벌경영협의회'에 한진현 산업부 제2차관을 초청, 새 정부의 '신(新) 통상로드맵'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재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적 실리 중심의 산업통상을 펼치기 위해... (포트전략)중소형주 위주 트레이딩 매매 지점 포트폴리오 출연: 신상철 부부장(하나대투증권 연신내지점) ▶이번 주 포트폴리오 대형IT(30%) 휴대폰부품(30%) 유전자분석(10%) 낙폭과대(10%) 현금(20%) ▶포트폴리오 전략 및 변경 사유 강한 중소형주 위주 트레이딩 매매하자 KOSDAQ 강세 지속(단기 580P, KOSPI 1980P 까지 시장 포인트 (외국인 수급/환율) 정배열 종목, 하방 경직성 강한 종목 VS 낙폭과... (10시시황)코스피, 1960 돌파 목전..시총상위주 '강세' 코스피지수가 장중 고점을 형성하며 196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940선에서 개장가를 형성한 이후 기관의 매수가 늘면서 탄력이 붙고 있는 구간이다. 30일 오전 10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60포인트 (0.91%) 상승한 1958.6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299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고 개인도 472억원 팔자세다. 기관은 700억원 매수우위로 지수상승을 견인... (종목스탠바이)디지탈옵틱(106520) 종목 스탠바이 - 객장출연: 신상철 부부장(하나대투증권 연신내지점)▶디지탈옵틱(106520)국내 8M 이상 고화소 휴대폰 카메라 렌즈 강자13M 렌즈, 2분기 이후 출하량 급증삼성전자(005930)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증가 수혜주올해 최대 실적 전망(매출 1,590억, 영업이익 215억 예상)  대우證, 총 712억 ELS 6종·DLS 7종 공모 KDB대우증권(006800)은 내달 3일까지 최대 연 10.1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6종과 연 7.71%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월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7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신용사건, 금, 은가격, 브... (장마감후종목뉴스)한화손보, 지난해 영업익 239억원..전년비 53%↓ 다음은 29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삼성전자(005930)비영리법인인 삼성문화재단 등 4개 비영리법인에 869억원을 증여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공시. ▲인디에프(014990)개성에서 생산하는 의류제품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공시. 생산중단된 매출액은 390억99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18.15%. ▲한화손해보험(000370) 지난해 영업... 코스피, 美 훈풍에 '상승'..1950선 회복(9:15) 코스피가 미 증시의 훈풍에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해 1950선을 회복했다.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30포인트, 0.74% 오른 1954.93을 기록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이탈리아 정국 안정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최고가를 경신했고, 나스닥 지수도 12년래 최고치를 새로 썼다. 미국의 ... 인터플렉스, 갤럭시S4 납품 본격화-이트레이드證 30일 이트레이드증권(078020)은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올해 2분기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8.0 등 모바일 신제품에 대한 납품이 본격화되며 손익분기점 수준의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최근 인터플렉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4 연성회로기판(FPCB) 벤더에서 탈락했다는 루머와 함께 심리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 삼성전자, 삼성문화재단 등 비영리법인에 총 869억 증여 삼성전자(005930)는 비영리법인인 삼성문화재단에 350억원을 증여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외에 삼성복지재단, 성균관대학교, 삼성생명공익재단, 호암재단에 각각 290억원, 125억원, 54억원, 50억원을 증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