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한국기업데이터 ◇승진 ▲1급 : 박민화 ▲2급 : 윤주만 ▲3급 : 권태호, 김경완, 서영진, 이혁 ▲4급 : 노은정, 안효기 ◇부서장급 전보 ▲ 평가관리부장 김성현 ▲ 광주평가지사 전주분소 노현기 ▲ 대전평가지사 노승엽 ▲ 공공사업부장 문일구 ▲ 경영기획부장 박민화 ▲ 고객지원부장 윤영선 ▲ IT서비스부장 박은호 ▲ e-biz사업부장 홍순성 ▲ RM지... 한국기업데이터, 기업신용안심서비스 출시 중소기업 신용평가 전문회사인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이희수, 이하 KED)와 BC카드(대표이사 이강태)가 자사 및 거래처의 신용변동사항을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기업신용안심서비스’를 공동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업신용안심서비스는 신용 관리의 사각지대였던 영세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간편한 신용정보 알림서비스로, 소규모 기업들도 저렴하게 자... 금융경제硏 "KED 민영화, 中企 신용정보 인프라 강화 도움 안돼" 정부가 추진한 한국기업데이터(KED)의 민영화가 중소기업 신용정보 인프라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방안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경제연구소와 김영주 민주통합당 의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공동주최로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경제민주화 왜 필요한가' 토론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의 신용정보 인프라 구축과 중소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 중기청-한국기업데이터, MOU 체결 중소기업청과 한국기업데이터가 8일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한국기업데이터의 중소기업 정보 수집과 신용평가 등의 전문성을 활용하면 중소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한국기업데이터와 업무협력을 하게 됐다. 중기청은 이에 따라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한 200만 기업의 일반·재무현황 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