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연소득 4천만원 초과 피부양자, 8월부터 건강보험료 부과 보건복지부는 27일 근로·기타소득이 연간 4000만원을 초과하는 피부양자는 다음달 중에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피부양자 제도는 경제적 부담능력이 없어 직장가입자에 의해 생계가 유지되는 자(피부양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면제하고, 직장가입자의 부담으로 의료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그 동안 연금소득, 근로·기타소득이 연 4000만원을 ... (경제뉴스읽어주는여자)MRI · 고가항암제 건강보험 적용 경제뉴스를 읽어주는 여자진행: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매일경제: MRI · 고가항암제 건강보험 적용▶헤럴드경제: 부유층 비과세 · 감면 혜택 대폭 축소▶한국경제: 일 안하는 고학력자 309만명 '사상 최대'▶서울경제: 소비로 스트레스 극복..번아웃 쇼핑에 빠지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매일경제의 뉴스부터 보겠습니다. 고가항암제와 MRI가 내년부터 건강보험 적용... 내년부터 MRI도 건보 적용 오는 2016년까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질환 등 이른바 4대 중증질환에 필요한 필수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이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박근혜 정부의 보건복지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지난 2011년 현재 건강보험 진료비 연간 500만원 이상 발생한 상위 50대 질환 중 4대 중증질환 진료비가 61%를 ... 병·의원 리베이트 준 중견 제약사..'과징금 3억' 철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해 온 중견 제약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을 했기 때문인데, 개정 의료법에서는 리베이트를 제공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공정위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전국 538개 병·의원에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준 일동제약(000230)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억800만원의 과징금을 부... (인사)보건복지부 <전보> ◇과장급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이태근▲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장호연▲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신준호▲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 김홍중▲인구정책실 요양보험제도과장 김문식▲연금정책국 기초노령연금과장 유주헌 (이상 6월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