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베트남 생물소재연구센터 13일 개소식" 미래창조과학부는 '해외생물 소재 확보 및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 생물다양성 지역 중 하나인 인도차이나 반도를 거점으로 하는 베트남 현지 생물소재연구센터가 오는 13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래부와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베트남 생태생물자원연구소(IEBR)에서 '한-베트남 생물소재연구센터'... 미래부, 동남아 지역 ICT '해외로드쇼'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공동으로 베트남 호치민(4일) 및 미얀마 양곤(6일)에서 국내 ICT 기업들이 참여하는 '해외로드쇼'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미래부가 주관하는 해외로드쇼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현지 비즈니스 미팅과 기업설명회 등을 여는 행사로 연 4회 개최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동남아 시장을 국내 ICT 기업들의 진출 수요가 가장 ...  유원컴텍, 베트남 진출..BW 발행 결정에 '강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한 유원컴텍(036500)이 크게 오르고 있다. 베트남 진출 기대감이 일고 있어서다. 2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원컴텍의 주가는 전일보다 500원(5.56%) 오른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원컴텍은 운영자금과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만기이... 윤종록 미래부 차관, 르완다·베트남과 ICT 협력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지난 23일 패트릭 니리시마 르완다 개발위원회 ICT 차관, 유진 카이우라 주한 르완다 대사, 트란 덕 라이 베트남 정보통신부 차관을 각각 접견하고 각 국가와의 ICT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윤 차관은 르완다 대사와의 면담에서 "한국의 경우 에너지 자원이 없고 식량 자급률도 떨어져 인적 자본 개발을 통한 경제 성... 윤상직 산업장관 "FTA로 통상질서 변화 대응해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동아시아의 통상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국제 통상경쟁에서 낙오하지 않으려면 자유무역협정(FTA)을 계속 추진해 경제의 체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상직 장관은 23일 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무역·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차 통상산업포럼에서 "미국과 중국의 통상 주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