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KBA-유스트림코리아, 아마추어 야구 육성한다 KT와 대한야구협회(KBA), 유스트림코리아가 한국 아마추어 야구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030200)는 16일 KBA, 유스트림코리아와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한국 야구 발전과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T는 KBA가 운영하는 초/중/고/대학 등 아마추어 야구 리그 중 매년 4개 대회에 10년간 장기 스폰서로 후...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시상계획 발표 '별들의 잔치'에 참가하는 스타 야구선수들에게는 어떤 상금과 상품을 건낼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9일 오후 포항서 열릴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시상 계획을 확정해서 16일 발표했다. 먼저 18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열릴 '희망을 쏘다 G마켓 홈런레이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울트라북, 트로피가 주어진다. 준우승자에... KT "900MHz 전파간섭 때문에 올해 LTE-A는 어렵다" KT(030200)가 올해 안에 LTE보다 2배 빠른 LTE-어드밴스드(LTE-A) 서비스 상용화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LTE보조망으로 쓰는 900MHz 대역의 전파 간섭현상으로 인해 해결 작업이 더디다는 이유에서다. 김영인 KT 무선액세스망품질담당 상무는 16일 열린 현장검증 시연회에서 "적어도 올해 안에 LTE-A 서비스를 하기는 어렵다"며 "경쟁사를 따라잡기도 쉽지 않을 것... NC 김태군, 올스타전 출전한다..LG 현재윤 부상 생애 최초로 올스타전 베스트 11에 선정된 LG 트윈스 포수 현재윤이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놓쳤다. 대신 김태군(NC)이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웨스턴 올스타 포수 베스트 11에 뽑힌 현재윤이 부상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웨스턴 올스타 팀의 선동열 감독은 현재윤 대신 김태군(NC)을 선발했다.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오는 19일 오... KT "900MHz 대역 주파수 간섭 심각"..해결책 촉구 KT가 900MHz 대역 주파수 간섭에 대한 현장검증 시연회를 열고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KT(030200)는 16일 경기도 KT안양지사에서 현장검증 시연회를 통해 900MHz 주파수가 RFID·무선전화기의 전파간섭이 심해 즉시 사용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검증은 KT안양지사에서 지하철 4호선 평촌역까지 약 5Km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KT는 RFID(무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