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NG생명, 홍명보 감독과 함께 유소년 축구선수 후원 ING생명은 오는 8월 9일까지 orangepromise.co.kr에서 ‘제2의 홍명보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2의 홍명보를 찾아라’ 이벤트는 조손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꿋꿋하게 꿈을 키워가고 있는 축구 유망주 5명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는 형태로 진행된다. orangepromise.co.kr에서 댓글을 남길 수 있고 그들의 사... ING생명, 2013 ‘착한 지점’ 콘테스트 벌여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존 와일리)은 전국 지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2013 ‘착한 지점’ 콘테스트를 벌여 14개 지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ING생명의 ‘착한 지점’ 콘테스트는 120여 개 지점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아,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계획안을 채택하여 사회공헌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콘테스트로 14개 지점이 ... ING생명, 장동건과 함께 ’올바른 약속’이벤트 진행 ING생명은 15일 다음달 31일까지 장동건과 함께하는 ‘올바른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약속 이벤트’는 약속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본인이나 가족, 친구 혹은 지인에게 보내면 장동건 이미지와 함께 문자로 전달되는 형태로 진행되며, 문자 메시지는 ING생명의 홈페이지(www.inglife.co.kr, m.inglife.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INGLife.KR)에... 동양생명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검토 중" 동양생명(082640)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추진설과 관련해 전략적 관점에서 검토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앞으로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ING생명, 쓰레기 담은 오렌지 봉투 8000개 모아 ING생명은 26일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이 치러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총 약 8000개의 오렌지 쓰레기 봉투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AFC 공식 후원사인 ING생명은 이날 전 관람객 대상으로 성숙한 응원문화를 선도하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경기 전 오렌지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경기 후 쓰레기를 모아 지정 장소에 버리도록 하는 캠페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