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방송진흥정책 자문위원회 발족 미래창조과학부는 스마트미디어 등 방송산업의 새로운 방송·미디어 산업의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방송진흥정책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자문위원회는 산업계 및 다양한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하여 법률, 제도, 콘텐츠, 기술, 협회 등 관련 분야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창조경제 시대의 방송산업 발전방... 미래부, 방송사 대상 창작콘텐츠 기획안 발표회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3층 회의실에서 방송사 대상 창작콘텐츠 기획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부가 지원한 11개 창작콘텐츠 프로젝트팀이 기획 개발한 작품을 방송사 관계자에게 발표하고,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 및 편성 가능성을 평가받는 자리다. 미래부는 기존 방송사 중심의 기획개발 시스템을 벗어나 다양한 창작... 미래부, 하반기 일자리 창출에 5조원 투입 출범 100일을 앞둔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를 '사람·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기반을 다지는 해로 만들기 위해 하반기에 5조원을 투입한다. 미래부는 24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상반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데 주력했다면 하반기에는 일자리 정책에 중점을 둔 창조경제 실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즉 창조경... 미래부, 인터넷 상생발전 협력회의 개최 인터넷 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인터넷 상생발전 협력 회의'를 구성해 윤종록(사진) 미래부 제2차관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인터넷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현황 점검과 정책발전 방안 논의를 통해 인터넷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회의는 미래부, 인터넷 선도기업(NHN, ... 방송협회 "지상파 국가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에 반대" 지상파 방송사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지상파 방송사들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방송사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되면 취재를 통해 획득한 정부, 정치인, 기업 등의 비공개 정보, 내부 고발자 정보, 출연자 인적사항, 향후 취재계획 등 철저히 보안을 유지해야 할 정보들을 국가기관인 국가정보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