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철강協 STS클럽, 경영애로 중기 대상 무료 컨설팅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클럽 회원사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5일 전했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글로벌 경제위기 및 수요 부진으로 일시적 경영 애로 또는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들을 선정해 컨설팅 기관 전문가의 진단과 지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경영 컨설팅... 철강協 STS클럽, STS 우수상품 공모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를 활용한 우수제품 발굴을 위해 2013년도 스테인리스스틸 우수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스테인리스 우수상품 공모전은 스테인리스스틸의 우수성 홍보와 수요 확대를 위해 열린다. 대상은 스테인리스강을 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이번 공모전은 9월13일까지 온라인(contest.stainlesssteel.or.kr)을 통... 철강업계, 10년간 철강재 6억8천만톤 출하..車 4천만대분 국내 철강업계가 지난 10년간 자동차 산업에 중형자동차 4000만대분, 조선산업에 3000척분의 철강재를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철강협회가 제14회 철의 날을 맞아 조사한 발표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계는 자동차, 조선 등 철강수요산업의 수요 증가로 연평균 3.4% 증가해 지난 10년간 총 6억8197만톤의 철강재를 출하했다. (자료제공철강협회) 이 중 국내에서는 연평균... 정준양 회장 "전력위기 해소에 철강업계가 앞장" "전력 비상상황이 예상되는 8월에는 설비보수와 하계휴가를 집중하고 상용발전기를 최대한 가동해 1일 평균, 원전 1기에 해당하는 약 100만kW 이상의 전력을 절감해 국가적인 전력위기를 해소하는데 우리 철강업계가 앞장서겠습니다." (사진제공포스코)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지금까지 철강업계는 전력 다소비 산업... 철강협회 신임 강관협의회장에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선임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지난 29일 임시 이사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부회장에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 감사에 김태형 한국주철관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고 30일 전했다. 신임 박종원 회장(사진)은 1949년생으로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한국강관(현 휴스틸)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어 휴스틸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2004년부터 동양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