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블랙박스에 내비까지..시장판도 재구성?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기능을 하나로 묶은 제품이 등장하면서 관련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해당 업체는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한 시장의 성공적 진입을 목표로 삼았다. 기존 업체들은 아이디어 면에서는 신선하고 획기적이라면서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혹시 있을지 모를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업... 현대엠엔소프트, 프리미엄급 블랙박스 출시 현대엠엔소프트가 4일 프리미엄급 블랙박스 '폰터스 HDR-3000'을 출시했다. 전·후방 모두 리얼HD급(1280*720) 고화질 렌즈와 기록된 영상을 손쉽게 재생할 수 있는 풀 터치 스크린 고화질(800*480)의 4인치 광시야각 LCD 화면을 제품 후면에 장착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연결장치가 없이 현장 정보를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SD카드 포맷 주기 자동 알림▲... 블랙박스와 티맵을 동시에! 피타소프트는 28일 전후방 2채널 영상 녹화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T map의 음성안내 서비스를 탑재한 블랙박스 ‘블랙뷰 와이파이 티맵’(DR530T-2CH·사진)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내비게이션 기능이 가능한 블랙박스가 특징. 스마트폰이 아닌 블랙박스 기기에서 T맵의 음성안내 서비스를 지원한다. 음성안내를 받으면서 스마트폰의 본래기능인 통화, 음악감상, SNS 등을 ... 미동전자통신, 보급형 블랙박스 출시 자동차용 블랙박스 연구개발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이 보급형 HD급 블랙박스 '유라이브 에이스(Urive Ace)'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이 회사는 보급형 블랙박스 '유라이브 에이스(Urive Ace)' 출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함께 매출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유라이브 에이스는 조약돌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구비했고, 2... 미동전자통신,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준비 자동차용 블랙박스 연구개발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대표이사 김범수)이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미동전자통신은 지난 11일에 예비심사 청구를 통과했으며 총 97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8500원~2만1000원이며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005940)이다. 다음달 28~29일 양일간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