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동전자통신, 원고 소송 취하..소송 리스크 소멸 미동전자통신(161570)이 특허권 침해금지 청구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소송가액 10억원)에 대해 원고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소송을 취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지난 9월 종결된 미동전자통신과 한라마이스터 간 진행됐던 소송에 대한 기사문으로 원고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영업에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장과 관련된 내용이다. 하지만, 이번에 원고가 소송을 취하하... 미동전자통신, '유라이브' 블랙박스 KS기준 충족 미동전자통신(161570)은 14일 자사의 차량용 프리미엄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의 전 제품이 KS기준을 모두 충족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전방촬영 전용 차량용 블랙박스 31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상품질, 진동내구성, 시야각, 초당 저장 화면 수 등을 테스트했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전방촬영 전용(1채널) 차량용 블랙박스 21개 업체 31개 제품을 시험 대상으로...  미동전자통신, 신고식 '우울'..공모가 하회 #미동전자통신이 코스닥 시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시초가를 형성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미동전자통신은 공모가 2만원을 하회하는 1만94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이후 시초가를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9시12분 현재 미동전자통신 주가는 시초가 대비 350원(1.80%) 떨어진 1만9050원에 거래 중이다. 차량용 블랙박스를 만드는 미... 미동전자통신, 최종 공모 청약 경쟁률 585대 1 오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미동전자통신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했다. 5일 대표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전일과 이날 실시한 미동전자통신 공모주 청약 결과, 19만4175주 배정 주식에 1억1363만3540주가 몰려 경쟁률은 58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으로 1조1363억3540만원이 몰렸다. 2009년 설립된 미동전자통신은 블랙박스 제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