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기관·외인, LG전자 '찜'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1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현대차(005380)를 184억원어치 매수했다. 내년초 글로벌 생산 판매 목표치 초과달성이 기대된다...  LG전자, 2014년 핑크빛 전망에 '활짝' LG전자(066570)가 내년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구글과의 3번째 합작품인 태블릿 PC 'G패드 8.3 구글플레이 에디션'을 공개한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066570)는 전일 대비 1.04% 오른 6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건스탠리와 CS, DSK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 (1시시황)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하락..1980선 등락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에 하락 전환했다. 1990선을 반납하고 1980선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11일 오후 1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1.46포인트, 0.57% 내린 1981.9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5억원, 396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648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64%), 의료정밀(0.96%), 종이목재(0.30%) 등이 상... (11시시황)코스피, 강보합..외인 수급 '오락가락' 순매수로 돌아섰던 외국인이 다시 매도우위를 나타내자 코스피지수도 주춤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10% 오른 1995.3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5억원 소폭의 매도우위고 개인이 220억원의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기관은 투신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260억원의 매수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섹터가 2% 가까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LG전자, 내년도 실적 개선 기대..'↑' LG전자(066570)가 내년도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가 전날보다 1800원(2.66%) 오른 6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올해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에어컨의 본격 판매와 하반기의 스마트폰 사업의 실적 개선으로 2014년 LG전자의 영업이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