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엠엔소프트, HD급 2채널 블랙박스 '소프트맨 R330DL' 출시 현대엠엔소프트가 고화질 리얼 HD급 영상기록 능력과 광시야각의 풀 터치스크린(Full Touch Screen) LCD를 탑재한 HD급 2채널 LCD형 차량용 블랙박스 '소프트맨 R330DL(사진)'을 출시했다. '소프트맨 R330DL'은 전방 리얼 HD급(1280*720), 후방 VGA급 화질을 갖췄다. 3인치 광시야각의 풀 터치스크린 LCD를 채택해 별도의 연결장치 없이도 차 안에서 실시간으로 현장영... 차량 방전 주범 블랙박스..업계, 대책없고 토로만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을 맞아 블랙박스가 차량 방전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관련 업계의 당혹감이 커졌다. 상시전원차단기능을 통해 차량 방전을 차단한다지만, 이 경우 주차 중 감시 기능은 포기해야 한다. 주차 중 사고가 빈번해지면서 기능 활용도가 높아졌고, 이는 차량 방전에 직결된다. 아직 차량 방전으로부터 완벽히 벗어날 수 있는 기술은 개발되지 않았다. 최... 레저에 강하다..피타소프트, 신개념 스포츠캠 출시 피타소프트가 3일 스포츠캠인 ‘블랙뷰 스포츠 SC500(사진)’을 시장에 내놨다. 블랙뷰 스포츠 SC500은 스포츠, 레저 등 아웃도어 활동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나만의 영상, 사진을 기록할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캠이다. 특히 수중촬영이나 초고속촬영(슬로우모션) 등이 가능해 각종 레저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야외 스포츠 활동 시에는 방수케이스나 프레임마운트와 같은 고정 ... 블랙박스, 3개 중 2개 '기준미달' 블랙박스 세 개 중 두 개가 KS(한국산업표준) 기준 이하의 성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에서 제조된 블랙박스의 주차 중 녹화 기능이 국산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차량용 블랙박스 31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상품질과 동영상 저장 성능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21개 제품의 번호판 식별성, 시야각 등 주요성능이 KS기준 이하로 나타났다고 밝혔... 블랙박스에 내비까지..시장판도 재구성?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기능을 하나로 묶은 제품이 등장하면서 관련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해당 업체는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한 시장의 성공적 진입을 목표로 삼았다. 기존 업체들은 아이디어 면에서는 신선하고 획기적이라면서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혹시 있을지 모를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