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벤처 해외진출 지원할 글로벌 혁신센터 구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업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Born Global)한 중소·벤처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글로벌 혁신센터(KIC)' 구축에 나선다. 6일 미래부에 따르면 내달 중순 4년만에 개최되는 '제8차 한미과기공동위원회'에 최문기 장관이 참석하며, 이를 계기로 국내 1개소 및 해외 5개소(EU, 미국 동·서부, 중국, 러시아)에 KIC를 설립할 예정이다. 국내 ... 미래부, 이달말 '창조경제 3개년 계획' 내놓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가시적인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 '창조경제 3개년 계획'을 발표한다. 창조경제생태계 조성과 미래성장동력 발굴, 비타민 프로젝트 등 미래부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과학기술과 ICT 융합의 성공사례를 제시하기 위한 조치다. 4일 미래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미래부는 박근혜 정부가 올초 '경제혁... 이공계 전문인력 장교로 육성..한국형 '탈피오트' 도입 군입대를 앞둔 이공계 대학생들 중 일부를 선발해 졸업후 장교로 근무하게 하고 제대후에도 취업과 창업을 지원해주는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이공계 졸업생들은 법무관이나 군의관처럼 전공분야를 살려 장교로 복무하면서 다양한 기술분야를 연구하고 제대후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방부는 '과학기술 및 사... (부음)이동형씨(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장) 빙모상 ▲이동형(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장)씨 빙모상 -일시: 2014년 1월16일 새벽-발인: 2014년 1월18일 오전 8시-빈소: 대구의료원 장례식장(303호)-연락처: 053)560-9551~6 지난해 ICT 수출액 1694억달러 '사상 최대' 지난해 ICT 수출액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ICT 수출액이 전년대비 9.1% 증가한 1694억달러를 기록했고, ICT 무역수지도 886억달러 흑자로 나타나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ICT 수출은 전체 산업 수출의 30.5%의 비중을 차지하는 등 국내 산업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다. 품목별로는 휴대폰과 반도체, 디지털TV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