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분데스리가 "구자철·박주호는 마인츠의 엔진" 극찬 마인츠의 '코리안듀오' 구자철(25)과 박주호(27)가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메인에 실렸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6일(현지시간) '마인츠의 엔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의 듀오가 마인츠의 선전을 이끌고 있다"면서 "마인츠가 이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지난 19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경기에서 각각 1골씩 터트려 팀의 2-0 승리를 이... 올림푸스하면 디자인!..독일 어워드 '수상' 올림푸스 카메라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수상했다0000. 올림푸스한국은 7일 자사의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과 PEN E-P5 모델이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디자인 상을 받은 OM-D E-M1과 PEN E-P5 (사진올림푸스한국) 올... (유럽개장)ECB 통화정책회의에 시선 집중..'상승' 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오전 8시11분(런던시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20.23포인트(0.31%) 오른 6478.2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대비 41.42포인트(0.44%) 상승한 6156.90으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10.65포인트(0.26%) 오른 4128.44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시... (유럽개장)투자 경계감 지속..'혼조' 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장 초반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락 출발했던 영국 FTSE100 지수는 이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오전 8시23분(런던시간) 현재 전일보다 6.72포인트(0.10%) 오른 6455.99를 기록 중이다. 반면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대비 21.02포인트(0.23%) 떨어진 9108.08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2.81포인트(0.06%) 내린 4115.10으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마감)불확실성에 경계감 여전..'혼조' 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독일 DAX30 지수 주가 차트(자료대신증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16.39포인트(0.25%) 내린 6449.2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대비 58.61포인트(0.64%) 하락한 9127.91을 기록했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9.70포인트(0.24%) 오른 4117.45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가파른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