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캐리어에어컨 "올해 제2의 창업 원년 삼겠다" 캐리어에어컨이 올해를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는다. 직면한 위기를 실감하고 제2의 창업정신을 통해 불황을 뚫겠다는 의지다. 캐리어에어컨은 6일 '2014 경영전략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정용에어컨을 포함한 빌딩·산업 공조 시스템 강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올해 6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가정용과... 캐리어에어컨, '립스틱 플러스' 출시..냉방은 기본 캐리어에어컨이 2014년형 캐리어 클라윈드 ‘립스틱 PLUS(사진)’를 출시했다. 터보 블라스트 송풍기술을 적용해 20m까지 강력 냉방을 실현한다. 기존 에어컨에 비해 2배 이상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할 수 있고, 0.5°C 편차로 온도를 제어한다. 특히 전자제어헤파필터(ifD)와 3단계 필터(항균 프리필터, 전자제어헤파필터(ifD), 나노실버 전기집진기)를 적용해 공기청정 기능을 ... 캐리어에어컨, 2013년 단체교섭 조기타결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5일 광주공장에서 노사 양측의 의견일치안에 대한 합의서 조인식을 갖고, 2013년 단체교섭을 조기에 타결했다고 13일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단체교섭에서 노조 측은 캐리어에어컨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투자노력을, 회사 측은 물가상승에 따른 직원들의 어려움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 노사간의 합의가 조기에 이룰 수 있었다"고 조기 타... 캐리어에어컨, '2013년형 제습기' 5종 출시 캐리어에어컨은 13일 '2013년형 가정용 제습기 5종'을 동시에 선보인다. 10리터, 12리터, 13리터, 16리터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된다. 회사 측은 사용 공간과 환경에 따라 적절한 용량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제습 기능에 충실한 베이직 모델부터 ▲음이온 발생 ▲의류건조 ▲자동습도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장착한 스마트 모델까지 라인업을 대폭 확충했다... 캐리어에어컨 "냉난방공조시스템의 '정수' 보인다" 캐리어에어컨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에 참가한다. 한국냉동공조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로, 23개국 200개사가 참여해 냉난방 공조 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은 '냉동·공조 산업의 글로벌 리더, 캐리...